채무 발생 사유
의뢰인은 결혼 후 늦둥이로 태어난 고등학교 1학년 외동딸이 있으나 만4세경부터 정서적 발달 상황이 또래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퇴근 후 아이를 엎고 놀이치료, 미술치료, 상담치료, 약물 치료까지 10년 동안 동분 서주 하였으나 외동딸은 중1, 1학기에 학교 부적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중단된 학업을 홈스쿨링으로 이어가고자 29년간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게 되었고, 아이 교육비, 생활비등을 벌고자 집에서 가깝고, 퇴근시간 이후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덜한 단순 업무를 하는 다니엘학교 조리실무사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인의 급여만으로 자녀의 양육비, 치료비를 모두 부담해야 했으며, 부족한 생활비를 메우기 위해 대출을 받기 시작한 것이현재 채무의 주된 원인이 되었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대출로 대출을 막는 고통스러운 날들이 이어져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